[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1일 롯데케미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유지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구축이다. NH투자증권 황유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우려만 앞섰지 2분기 영업이익은 되레 증가
▶ 유가 하락으로 하반기 실적 우려 불식
▶ 단계적인 사업 확장에 주목하자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959억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620억2353만원으로 전년 동기 8148억2568만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69억49만원으로 전년 동기 6402억4370만원 대비 17.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0.92% 하락한 37만7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 계열 석유화학업체. 나프타에서 유도품까지 수직계열화 구축이다. NH투자증권 황유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롯데케미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우려만 앞섰지 2분기 영업이익은 되레 증가
▶ 유가 하락으로 하반기 실적 우려 불식
▶ 단계적인 사업 확장에 주목하자
롯데케미칼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9959억원 대비 3.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620억2353만원으로 전년 동기 8148억2568만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269억49만원으로 전년 동기 6402억4370만원 대비 17.7%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롯데케미칼 주가는 전일대비 0.92% 하락한 37만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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