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포토스토리] 92세 생일맞은 퀸 엘리자베스... ‘해리·마클 왕자 부부’도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국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가 생일을 맞았다.

6월 9일(현지시간) 92세를 맞은 엘리자베스 여왕은 전 세계 군주 가운데 최장수 재위를 자랑하고 있다. 여왕의 진짜 생일은 태어난 날인 4월 21일이지만 공식적으로는 6월 둘째 주 토요일에 기념식을 연다.

그의 남편 에딘버러 필립공(97) 역시 언제나 그렇듯 옆자리를 지켰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13살 때 아버지 조지 6세와 다트머스 해군대학을 방문했다가 18살이던 그리스 왕족 필립공을 처음 만나 반했다. 결혼후 필립공은 국적을 영국으로 바꿨다.

버킹엄 궁에서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는 엘리자베스 여왕과 그의 남편 필립공, 왕실 가족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해리 왕자와 매건 마클 부부가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일 축하연에 참석하기 가던중 군중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공식 생일 만찬을 맞아 왕실 전용 마차를 타고 가는 엘리자베스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을 맞이하는 수많은 사람들.

 

엘리자베스 여왕은 평소 반려견 웰시 코기를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엘리자베스 여왕도 웰시 코기를 기르고 있다. 영국인들은 여왕에게 한번 더 어필하기 위해 여왕이 나들이를 나올때면 웰시 코기를 데리고 나온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웰시 코기를 만나면 걸음을 멈춰 사랑을 표현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일을 맞아 작위를 받은 케니 달글리시(오른쪽). 옆에 선수는 리버풀 주전 공격수 살라.

엘리자베스 재위기간 거쳐 간 영국 총리만 12명, 미국 대통령은 그동안 12명이 바뀌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왕성한 활동으로 116개국을 방문했다. 하지만 그는 여권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여왕이 영국 여권 발급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결혼한 해리 왕자와 전 할리우드 여배우 매건 마클도 자리에 참석했다. 해리 왕자는 결혼과 함께 서식스 공작으로, 마클은 서식스 공작부인 작위를 받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생일을 맞아 전 리버풀 선수이자 감독을 역임한 케니 달글리시에게 작위를 수여했다. 영국 왕실에서는 결혼, 생일 등 큰 행사가 있을때마다 작위를 내린다.

케니 달글리시는 리버풀 선수를 거쳐 감독을 2차례 역임한 인물이다. 지금은 리버풀 관계자로 일하고 있다. 사상 최초로 리버풀 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더블(1986년 프리미어리그와 컵대회)을 달성했다.

명예회복에도 큰 관심을 갖아 힐스보로 대참사 유족들을 적극적으로 돕기도 했다. 1989년 96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 사건의 희생자 가족들은 27년 간의 노력 끝에 2016년 승소, 잉글랜드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엘리자베스 2세는 찰스 왕세자,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 앤 공주 등 네 자녀를 비롯해 8명의 손주와 5명의 증손주가 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