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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기관·인문360 홈페이지, 굿콘텐츠서비스인증 획득

기사입력 : 2018년06월08일 18:06

최종수정 : 2018년06월08일 18:06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최창주) 기관 홈페이지와 인문360 홈페이지가 8일 ‘굿콘텐츠서비스인증’을 받았다.

‘굿콘텐츠서비스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한국데이터진흥원 주관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콘텐츠서비스를 발굴하여 품질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정부 인증제도다. 콘텐츠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간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유통환경 활성화를 위해 ‘콘텐츠산업진흥법’을 근거로 하여 시행되는 중이다.

‘굿콘텐츠서비스인증’은 ▲고객 관리 ▲이용자 편의성 ▲서비스 기술 ▲서비스 기반 ▲제도 준수 등의 5가지 영역을 가지고 평가된다. 예술위 기관 홈페이지와 인문360 홈페이지는 평소 균형적인 운영관리를 바탕으로, 고객만족도관리와 이용자 편의성, 정보보호의 수준 등에 방점을 찍고 운영해 온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현재 예술위 기관홈페이지에서는 문화예술분야의 국내·외 공모사업과 채용, 행사정보 등의 다양한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르코미술관 등 운영시설 콘텐츠를 통합해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고객제안·설문조사 등 고객 의견 수렴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마련해 고객과의 소통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활성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운영하는 인문정신문화 온라인 서비스 ‘인문360도’는 2015년 12월2일 ‘날마다 새로운 생각, 날마다 새로운 관점’이라는 표어로 출발, 온라인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문 웹사이트다. 인문‧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공연이 함께하는 ‘인문예술콘서트 오늘, 인문큐레이션‘테마갤러리’, 지역 인문정보, 인문과 관련된 공간, 미디어, 행사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예술위 관계자는“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신력있는 정부기관 인증을 통해 인정 받은것에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업·소통 지원을 위한 홈페이지 개선 등 이용자의 정보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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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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