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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속사정 궁금…북미정상회담에서 뭘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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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트럼프 "나는 협상전문가"…일각에선 준비부족 우려도
체제가 흔들리는 김정은, 美와 관계개선으로 '업적' 세울 필요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무역 관세만으로는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힘든 트럼프와 통치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김정은'

7일 아사히신문은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에 나설 두 정상의 '속사정'을 분석했다. 협상 전문가로서 자부심이 높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신문은 "중간선거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선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업적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도 신문은 "(김정은은) 권력기반이 취약한 데다 경제난으로 민심도 흔들리고 있다"며 "미국과 관계개선을 통해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이뤄내지 못한 '업적'을 이뤄 권위를 세우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 자신만만 트럼프 "협상 잘 안다"…준비 부족 우려도

"역대 대통령들은 부하들의 의견에 너무 귀를 기울였기 때문에 실패했다. 나는 내 생각대로 한다"

지난 3월 8일 미국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나 맥마스터 당시 대통령보좌관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정부 관계자로부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미회담을 원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만나겠다"고 승낙한 직후였다. 

한·미 정부관계자에 따르면 그 장소에 있던 매티스 장관 등은 "정상회담을 하기엔 시기가 너무 이르다"며 신중론을 주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듣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신만만한 모습은 지난달 22일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서도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잘 될지 안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며 "나는 이제까지 많은 협상을 해왔으며, 협상이라는 게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은 주도면밀한 교섭이나 과거의 합의점에 얽매이기 보다는 신속한 판단을 선호하는 편"이라면서도 "일각에선 그때그때 되는 대로 할 뿐이라는 비판도 받고 있다"고 했다. 현재도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내세울 외교수단이 무엇인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미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복잡한 설명이나 장문의 문서를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북한문제에서도 우라늄 농축능력이나 플루토늄 재처리기술 등에 대한 설명을 거부했다. 대신 2장 이내 분량에 사진과 그림을 사용해 간단히 정리한 문서를 요구했다. 

이 같은 성향은 북미정상회담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날 전망이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에 대해 "무언가에 서명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비핵화한다는 큰 방향에는 합의하지만,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회담 이후에 열릴 실무자 회의에 일임했다. 

한 일본 정부 관계자는 "극단적으로 복잡한 과정과 전문용어가 섞인 비핵화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을 지가 관건"이라며 "만반의 준비로 협상에 임할 김정은에게 역으로 구슬려지는 건 아닐지 모르겠다"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 나서는 데엔 미국 내 상황과 관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지지층인 백인 노동자를 의식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호조를 보이는 경제와 낮은 실업율을 자신의 성과라고 강조하는 한편, '미국 우선주의'를 내걸고 철강·알루미늄 수입제품에 고관세를 물리는 방침을 밝히는 등 무역적자 해소에도 나섰다.  

하지만 미국 국민들의 반응은 신통치 않다. 지난 3월 미 펜실베니아주 하원 제 18선거구에서 열린 보궐선겨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는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에 패배했다. 그 뒤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도 43%의 응답자가 철강 제품 관세조치에 "지역경제에 이익"이라고 했지만, 96%가 "지지를 바꾸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에 한 외교통은 아사히신문 취재에서 "통상정책만으로는 득표 수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며 "외교정책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북한 문제에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가졌다"고 봤다. 

◆ 북한에 등장한 체제비방 낙서…'업적'이 필요한 김정은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기념일을 전후해 많은 외국 경제전문가들이 평양을 방문했다. 그 중 한명은 "김 주석이나 김정일 총서기의 이름이 적힌 슬로건이 줄어들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름이 늘어난 게 인상적이었다"며 "김정은의 권위를 높이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09년 후계자에 내정될 때까지 고위 간부들에게도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에 탈북했던 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출신 탈북자는 "김 총서기의 자녀 중 남자는 김정남 뿐이라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신문은 "갑작스레 후계자로 부상해 권력을 승계한 김정은이 할아버지나 아버지같은 권위를 어떻게 확립할 것인지가 현재의 과제"라고 분석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1년 김정일 총서기가 사망한 직후 지도자 자리에 앉았기 때문에 권력승계 기간이 짧다. 독자적인 인맥풀도 한정돼 있다. 

한 북한 관계자는 "김 주석이나 김 총서기처럼 말 한마디만으로 사람들을 움직일 수 없는 김정은은 '회의'를 통해 권위를 부여한다"고 전했다. 북한 언론은 지난 4월 당 중앙위원회 총회나 5월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지시를 내리는 김정은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정은이 내세울 수 있는 업적이 핵무기를 탑재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실전 배치 등 군사쪽에 치우쳐있다는 점도 약점이다. 신문은 "북한 내에서는 김정은이 2012년 6월 시장경제 일부를 인정한 바람에 빈부격차가 확대됐다는 불만도 있다"고 전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지난해 2월 북한의 직장이나 학교, 군 부대 내에서 체제를 비방하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국회에 보고한 바 있다. 이전 지도자들의 체제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웠던 일이다. 

때문에 북한은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권위를 부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5월 22일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우리의 최고지도자의 비범한 정치 수완과 전략적 결단의 결과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오랜기간 적으로 삼아왔던 미국과 관계개선을 이룬다면 김일성이나 김정일이 이뤄내지 못한 정치적 업적을 세우게 된다. 

또 경제제재 해제나 경제지원을 끌어내기 위해선 미국을 납득시킬 필요도 있다. 이에 북한은 국제사회의 핵폐기 검증을 받아들여 핵·ICBM 포기에 응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국정원 전 직원은 "풍계리 핵실험장 폭파나 미국인 3명을 석방한 게 증거"라고 말했다. 

다만 핵포기하겠다는 자세를 표명하는 데에서 그치고, 실제 이행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은 여전하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31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국이나 주한미군을 포함한) 한반도의 비핵화", "단계적인 조치" 등 이제까지의 주장을 반복했다. 한편 "새로운 방법으로 (핵문제) 해결"을 호소하기도 했다. 

신문은 "미국과 북한은 6일에도 판문점에서 실무협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며 "오는 12일 정상회담을 향해 양쪽이 타협점을 찾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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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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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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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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