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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창작플랫폼-희곡작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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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극의 미래 신진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내일부터 7월4일까지 참여자 접수 진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이 한국 연극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열정적인 시진 희곡작가를 모집한다.

'창작플랫폼-희곡작가' [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은 5일 한국 연극의 미래가 될 수 있는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창작플랫폼-희곡작가'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시극단 김광보 예술감독과 고연옥 작가가 멘토로 참여해 집필 활동에 도움을 기여할 예정이다.

'창작플랫폼-희곡작가' 프로그램은 다른 공모전과 달리 경쟁을 배제해 작가가 쓰고 싶은 글을 다양한 토론을 통해 최종 완성해 나가는 창작 인큐베이팅이다. 결과물보다 작업의 과정에 중요성을 두고 완성해 나가는 것으로, 신진 작가들에게는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작플랫폼 희곡작가로 2015년 선정돼 집필된 김민경 작가의 '너와 피아노', 이보람 작가의 '네가 있던 풍경', 2016년 선정된 김아로미 작가의 '나의 엘레닌', 송경화 작가의 '체체파리'가 지난 3월 '플래시 온 창작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공연된 바 있다.

'창작플랫폼-희곡작가' [사진=세종문화회관]

올해도 총 2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2018년 '창작플랫폼-희곡작가'는 장막 또는 단막희곡 1편 이상을 발표한 이력이 있고, 활동기간 내 장막희곡 1편 집필이 가능한 만 35세 미만 극작가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활동기간 내 서울시극단 무대상연을 우선 전제한 창작 희곡 1편을 집필하게 되며, 활동기간 내 작품 집필을 위한 창작제작비와 주 1~2회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및 연말 서울시극단 단원이 참여하는 낭독공연 무대를 지원받게 된다. 또 최종 완성된 작품은 완성도에 따라 서울시극단 공연으로 추진이 검토될 예정이다.

서울시극단 2018 '창작플랫폼-희곡작가'는 오는 7일부터 7월4일까지 참여자 접수를 진행한다.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의 '창작플랫폼-희곡작가' 공모 안내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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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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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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