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증시전망] 북미정상회담 리스크 해소 국면...달러‧유가 변동성은 ‘경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증권가 "코스피 지수 하방 단단해...상승 모멘텀 부재는 우려"
2~3분기 실적 기대감 높은 업종 주목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번주(4~8일) 국내 증시는 북미 정상회담 등 불안감을 높였던 국내외 이벤트가 해결 국면에 진입하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트럼프發 무역전쟁 우려감이 여전히 존재하며 유가와 달러 변동성이 커지는 점은 경계해야 한다.

3일 김유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 참여자들 사이에 지수 하단에 대한 신뢰는 확보됐으나 상승 모멘텀이 부재하다는 점이 문제”라며 “이벤트성 악재가 대부분 해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6월 FOMC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지 않아 국내 증시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탈리아 오성운동이 다시 내각을 구성하고, 유로존 탈퇴를 하지 않겠다고 언급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다소 안정화되는 모습”이라며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존재하나, ECB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지연되고 Fed의 조심스러운 통화정책이 예상되는 만큼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요인만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각국 정치 리스크 및 중국 A주 편입 이슈가 마무리되며 국내 증시에서 수급 불안이 해소될 전망이다. 미국과 북한의 실무자 회담이 잡음 없이 종료되면서 북미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국내 수출 흐름이 견조하다는 점은 2~3분기 상장사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전년동기대비 4월에 감소(-1.5%)했던 국내 수출액은 5월에 1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미중 무역협상이 예정돼 있고, 유럽과의 무역 협상 난항도 존재하는 점은 지수의 변동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중국의 수입관세 인하 발표에 따라 미중간 무역 전쟁의 확대보다는 협상의 여지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추가적인 무역 협상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유겸 연구원은 “2분기 실적 개선 예상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 견해를 유지한다”며 추천 업종으로 반도체, 소재, 금융, 호텔/레저, 소매(유통), 건설, 운송을 꼽았다.

김병연 연구원도 “2분기 및 3분기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IT를 비롯한 증권, 건설, 기계, 중국관련 소비주 등은 매수가 유효하다”고 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주 국내증시는 심리 및 기술적 하방인 코스피 2400선과 2450선을 사이에 둔 횡보등락세가 전개될 전망”이라며 “섣부른 투매와 실익 없는 관망으로 휘둘리기에 앞서, 하반기 반전을 준비하는 포트폴리오 전략 사전포석 확보의 호기로 활용하는 것이 현 장세 대응전략의 요체”라고 조언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