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근방에서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유세현장을 지원 차 방문했다.
이날 홍 대표는 "이젠 패륜이니 쌍욕하는 사람, 여배우와 스캔들 있는 사람은 물러났다"며 "포퓰리즘 정치, 욕설정치하는 사람들 물러갔으니 행정 전문가인 박정오 후보에게 성남시를 맞겨달라"고 호소했다.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2일 09:30
최종수정 : 2018년06월02일 09:3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미금역 근방에서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유세현장을 지원 차 방문했다.
이날 홍 대표는 "이젠 패륜이니 쌍욕하는 사람, 여배우와 스캔들 있는 사람은 물러났다"며 "포퓰리즘 정치, 욕설정치하는 사람들 물러갔으니 행정 전문가인 박정오 후보에게 성남시를 맞겨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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