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29일 영원무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8보다 2Q18 OEM 매출 성장률 둔화 예상
▶ OEM 연간 목표치 Low~middle single 성장은 유지
▶ 자회사 스캇 매출과 이익 예상치 상향 가능성 존재
▶ OEM 업황 회복이 복종별, 국가별 상이함
▶ 2Q18까지도 한국 OEM 기업들 원자재 원가 부담 지속 전망
▶ 방어적 관점에서 국내 Peer 내 영원무역에 대한 매력 부각 예상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498억55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05억7359만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14억1758만원으로 전년 동기 395억1119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7억4972만원으로 전년 동기 308억847만원 대비 16.4% 감소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1.62% 상승한 3만1450원으로 마감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8보다 2Q18 OEM 매출 성장률 둔화 예상
▶ OEM 연간 목표치 Low~middle single 성장은 유지
▶ 자회사 스캇 매출과 이익 예상치 상향 가능성 존재
▶ OEM 업황 회복이 복종별, 국가별 상이함
▶ 2Q18까지도 한국 OEM 기업들 원자재 원가 부담 지속 전망
▶ 방어적 관점에서 국내 Peer 내 영원무역에 대한 매력 부각 예상
영원무역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498억55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405억7359만원 대비 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14억1758만원으로 전년 동기 395억1119만원 대비 4.8%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57억4972만원으로 전년 동기 308억847만원 대비 16.4% 감소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1.62% 상승한 3만145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