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중랑구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서울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자치구별로 위치한 여성인력개발기관 인근 중소기업과 지역여성인재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 및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작년보다 33% 증가한 654개의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2018.05.2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