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뇌물수수와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예정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추가로 방청권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지난 16일 일반인 68석을 뽑는 방청 신청에는 총 45명이 응모, 경쟁률은 0.67대1에 그쳐 추첨은 진행되지 않았다. 2018.05.23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3일 13:45
최종수정 : 2018년05월23일 13:45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뇌물수수와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예정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추가로 방청권을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 지난 16일 일반인 68석을 뽑는 방청 신청에는 총 45명이 응모, 경쟁률은 0.67대1에 그쳐 추첨은 진행되지 않았다. 2018.05.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