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 지하차도 앞에서 고속버스가 윗부분이 3.3m 높이의 통행 제한표시 철골 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차도 양방향 차로가 통제돼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2018.05.1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17일 13:12
최종수정 : 2018년05월17일 13:12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7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인근 지하차도 앞에서 고속버스가 윗부분이 3.3m 높이의 통행 제한표시 철골 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차도 양방향 차로가 통제돼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2018.05.1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