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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육아물가지수…티몬, 몬스터딜서 육아상품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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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분유와 기저귀, 유모차 등 영유아의 양육을 위해 필요한 ‘육아템’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육아용품들은 일반적인 상품보다 가격 상승폭이 높아 금전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국무총리실 산하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육아 관련된 물가는 최대 12%까지 올랐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가 2% 오른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가파르다.

이러 때 온라인쇼핑몰 티몬이 육아물가지수를 낮추기 위해 다양한 특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주목할만 하다.

지난 4월에 첫 선을 보인 티몬 몬스터딜은 매일 엄선한 12개의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육아상품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높은 육아 상품은 물론, 평소에 가격이 부담스러웠던 프리미엄 상품들도 특가에 판매해 일명 ‘맘 카페’에서 입소문이 난 상태.

대표 상품은 육아필수품인 기저귀와 간식이다. 오는 16일에는 프리미엄 유아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넬라 과일 퓨레도 특가로 판매된다. 그 동안 가격이 부담되어 자주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아넬라 과일퓨레 18팩을 3만55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유한킴벌리의 더블하트 젖병과 젖꼭지 세트를 40% 할인한 2만6300원, 하기스 2018년 신상 매직핏 팬티 5단계 4팩을 4만2950원에 판매한다. 18일에는 유아식품 전문회사 엘빈즈의 클래식 이유식 1팩 (180g)을 2900원에 판매한다.

티몬 측은 육아용품은 제품 무게, 구매 주기, 가격 민감도 등으로 오프라인보단 모바일 등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하는 부모 고객 비중이 높다고 밝혔다. 특히 분유, 기저귀 등 반복구매가 많은 상품의 경우 모바일로 간편하게 구입하는 것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많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티몬은 고객들이 원하는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넘치는 상품까지 다양한 육아용품을 판매하고 있다”며 “티몬에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간편하고 알뜰하게 쇼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티몬 홈페이지>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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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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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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