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노다 세이코 일본 총무상. 노다 총무상은 지난 10일 "성희롱 죄라는 죄는 없다"는 아소 다로 부총리의 발언을 정면 반박하는 등 최근 아베 내각 내에서 여성 인권과 관련된 발언을 많이 하고있는 인물이다.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노다 세이코 일본 총무상. 노다 총무상은 지난 10일 "성희롱 죄라는 죄는 없다"는 아소 다로 부총리의 발언을 정면 반박하는 등 최근 아베 내각 내에서 여성 인권과 관련된 발언을 많이 하고있는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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