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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핫!이슈] 시진핑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국 최고 브랜드 '화웨이 샤오미 마오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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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푸틴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중국 최고 브랜드 발표, 화웨이 샤오미 마오타이 이름 올려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바이두, 소후닷컴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위챗 등 주요 SNS에 등장한 인기 검색어 및 신조어를 통해 이번 한 주(5월 7일~5월 11일) 동안 14억 명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 시진핑,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포브스 선정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간) 포브스는 해당 인물 영향력과 자본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5인의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1위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차지했다. 시 주석이 선정된 배경에는 그의 강력한 리더십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는 “시주석은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헌법 개정을 통해 장기 집권 틀을 만들었다”며 “집권 1기에 이미 당·군·정을 장악한 시 주석이 장기 집권 기반까지 마련하면서 절대 권력을 쥐게 됐다”고 평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선정됐다.

시 주석은 중국 내에서 지지율 9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국제 사회에서는 ‘스트롱 맨’ 트럼프에 대적하는 강력한 지도자로 인식되지만, 중국에서는 ‘시 아저씨’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친근한 이미지가 있다. 일각에서 독재 우려도 제기되지만, 대다수 중국인은 시 주석을 경제 발전과 부패 척결을 이룰 최적의 지도자로 믿고 있다.

한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던 푸틴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여성 지도자 중 가장 높은 4위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은 52위로 올해 처음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36위에 올랐다.

◆ ‘중국 브랜드의 날’, 중국 최고 브랜드는?

‘중국 브랜드의 날’을 맞아 25개 중국 최고 브랜드가 발표돼 이목을 끈다.

10일 중국 인민일보 신미디어(人民日報新媒體)는 중국 네티즌 50만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 징둥(京東)데이터 분석 및 전문 위원회 최종 평가를 통해 25개 ‘중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 분야는 각각 ▲최고 품격 브랜드 ▲최고 잠재력 브랜드 ▲최고 트렌디 브랜드 ▲최고 인기 브랜드 ▲최고 전통 브랜드로, 분야별 5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최고 품격 브랜드에는 화웨이(華為)를 비롯해 쑤보얼(蘇泊爾), 하이얼(海爾), 메이디(美的), 주양(九陽)이 포함됐다. 선정 기준은 네티즌 평가 및 판매액, 판매량, 주문량 등이다.

최고 잠재력 브랜드에는 싼즈쑹수(三只松鼠), 지셰거밍(機器革命), 미자(米家), 우팡자이(五芳齋), 저우다푸(周大福)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브랜드 매출 증감률 등을 고려해 향후 판매 증가 여력이 높은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 트렌디 브랜드에는 VIVO, 리닝(李寧), 추이쯔(錘子), 만부저(漫步者), 하이란즈자(海瀾之家)가 포함됐다. VIVO, 리닝 등은 중국 제품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외관 및 디자인 수준을 제고, 중국 제품의 질적 업그레이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외에도 매체는 인터넷 검색 인기도 등을 고려해 샤오미(小米), 눙푸산취안(農夫山泉), 거리뎬치(格力電器, 거리전기), OPPO, 란웨량(藍月亮)을 최고 인기 브랜드로 선정했다.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마오타이), 퉁런탕(同仁堂), 류선(六神), 윈난바이야오(雲南白藥, 운남백약), 난팡헤이즈마(南方黑芝麻)는 최고 전통 브랜드로 꼽혔다.

‘중국 브랜드의 날’은 지난해 중국 국무원이 자국 브랜드 육성 차원에서 제정했다. 최근 중국은 상표 등록 심사 주기를 단축하고 상표권 법적 보호를 강화하는 등 브랜드 강국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차 전국대표대회 보고서에서는 ‘품질 강국’ 목표를 명확히 제시했다.

◆ 중국, 세계 2대 성형 대국 부상

중국이 브라질을 제치고 세계 2대 성형 대국으로 떠올라 이목을 끈다.

최근 중국 뷰티 어플 웨이정싱플랫폼겅메이(微整形平臺更美)APP와 BOSS즈핀(BOSS直聘)이 공동으로 발표한 ‘중국 청년 외모 경쟁력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성형·시술 건수는 전년 대비 40%가 증가한 1000만 여건을 기록했다. 중국은 브라질을 제치고 글로벌 최다 성형 건수를 기록, 미국과 함께 ‘2대 성형 대국’이 됐다.

중국이 미국에 이어 세계 2대 성형 대국으로 부상했다.

중국 젊은층은 외모를 가꾸는데 아낌없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직장인 중 70% 이상이 매월 월급의 20%를 외모를 가꾸는데 쓴다고 대답했으며, 30% 이상은 월급의 절반 이상을 성형·시술 비용으로 쓴다고 답했다. 외모를 가꾸기 위해 자신의 월급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중도 14%나 됐다.

외모 지수를 높이기 위한 주요 선호 방식으로는 성형·시술이 45.3%로 가장 높았으며, 헬스(35.3%), 화장(11.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화장 보다는 시술을 선호하는 성향이 뚜렷했다.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뷰티 정보 플랫폼은 이메이app(醫美app)가 62.76%로 1위였으며, 웨이보(微博)·웨이신(微信, 위챗)이 28.69%로 2위를 차지했다. 바이두(百度) 검색과 메이퇀(美團)은 5.93%, 2.62%로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mshwangs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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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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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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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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