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야권 후보인 마하티르 모하마드(92)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5월 3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4일 16:29
최종수정 : 2018년05월04일 16:29
[쿠알라룸푸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야권 후보인 마하티르 모하마드(92)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5월 3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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