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정부의 불법이민 단속 정책에 대한 논란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 앰버 러드 영국 내무장관이 총리 공관이 있는 다우닝가 10번지를 나서고 있다.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30일 13:31
최종수정 : 2018년04월30일 13:31
[런던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정부의 불법이민 단속 정책에 대한 논란에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 앰버 러드 영국 내무장관이 총리 공관이 있는 다우닝가 10번지를 나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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