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인터엠은 현 경영진의 횡령혐의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현 대표이사가 입찰방해, 횡령, 배임 등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고 26일 답변 공시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18:33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18:33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인터엠은 현 경영진의 횡령혐의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요구에 "현 대표이사가 입찰방해, 횡령, 배임 등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고 26일 답변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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