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6일(현지시간) 독일 의원이 키파를 쓰고 독일 연방의회 분데스탁에 출석했다. 독일에서 반유대주의가 확산되면서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키파를 쓴 유대인 청년 두 명이 대낮에 인도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17:07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17:07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26일(현지시간) 독일 의원이 키파를 쓰고 독일 연방의회 분데스탁에 출석했다. 독일에서 반유대주의가 확산되면서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키파를 쓴 유대인 청년 두 명이 대낮에 인도에서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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