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SPC삼립은 자회사인 그릭슈바인, 에그팜, 밀다원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각각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4일 18:21
최종수정 : 2018년04월24일 18:21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SPC삼립은 자회사인 그릭슈바인, 에그팜, 밀다원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각각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완전자회사의 흡수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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