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가요랭킹] 트와이스 'What is Love?', 가온차트 4관왕 차지…앨범 차트 EXO-CBX 1위

기사입력 : 2018년04월19일 17:54

최종수정 : 2018년04월19일 17:5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걸그룹 트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가온차트 15주차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19일 가온차트에서는, “트와이스의 신곡 ‘What is Love?’가 15주차(2018.04.08~2018.04.14)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스트리밍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는 글로벌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소셜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됐다.

디지털 차트 2위에는 위너의 'EVERYDAY', 3위에는 무려 25위나 순위가 급상승한 닐로의 '지나오다', 4위 뱅의 '꽃 길', 5위엔 김하온, 이병재의 '바코드'가 올랐다.

앨범종합 차트에서는 EXO-CBX (첸백시)의 ‘Blooming Days - The 2nd Mini Album’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EXO-CBX (첸백시) 앨범에 수록된 7곡 모두 디지털종합 TOP100에 랭크됐다.

뒤이어 앨범 차트 2위로 트와이스가 진입했으며, 3위는 슈퍼주니어 8집 리패키지 'REPLAY'가 차지했다. 4위에는 NCT의 'NCT 2018EMPATHY', 5위엔 동방신기의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이 랭크되며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15주차 디지털종합 TOP100에 랭크된 신곡은 20위 EXO-CBX (첸백시) ‘花요일 (Blooming Day)’, 56위 김하온 (HAON) ‘붕붕 (Feat. Sik-K) (Prod. GroovyRoom)’ 등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