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南京)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중국 전자제품 유통업체 쑤닝의 계열사인 쑤닝물류(苏宁物流)가 16일 난징의 주택가에서 무인택배차를 이용해 상품을 시범 배송하고 있다. 무인택배차는 야간은 물론 악천후에도 배송이 가능해 전천후 배송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
[난징(南京)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쑤닝물류(苏宁物流)의 무인택배차는 엘리베이터와 데이터를 상호 교환해 고층 건물에도 상품 배송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
[뉴스핌 Newspim] 이동현 기자(dongxu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