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부산은행의 부동산 PF 신규 영업을 3개월 간 정지한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차후 금융위원회에서 제재 확정 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3일 14:05
최종수정 : 2018년04월13일 14:05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부산은행의 부동산 PF 신규 영업을 3개월 간 정지한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차후 금융위원회에서 제재 확정 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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