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사고 이후 자산운용업계 CEO들을 소집해 삼성증권이 국민 신뢰를 저버린 것을 지적하며 이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에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CEO들에게 수시로 점검해 임직원들이 긴장감을 갖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3일 11:36
최종수정 : 2018년04월13일 11:36
[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증권 우리사주 배당사고 이후 자산운용업계 CEO들을 소집해 삼성증권이 국민 신뢰를 저버린 것을 지적하며 이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에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CEO들에게 수시로 점검해 임직원들이 긴장감을 갖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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