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2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회장님 이것 고치세요', 화웨이 임직원의 신선한 반란 화제 ▲반도체 시황, 중국발 파란 조짐...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 우려 ▲7년만에 열린 판도라 상자...깊어지는 통신비 인하 갈등 ▲'관리의 삼성' 경직된 조직문화가 삼성증권 사상초유 사태 불렀다 ▲수입자동차 관세인하, 현대 등 중국 현지 외자계 자동차 타격입나 ▲검찰 "김기식 금감원장, 법과 원칙 따라 엄정 수사할 것" ▲큰 문 열리는 중국 금융시장, 외자 금융기관에 어떤 기회가... ▲GTX A노선 우선협상자 27일 발표..실시계획 승인 1년 앞당긴다 ▲알리바바 아마존 제친다, 서방기관 '바이 알리바바' 설파, 새 승부처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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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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