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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외국인투자로 혁신성장·청년고용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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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자자체 손잡고 외국인투자유치 가속

[뉴스핌=최영수 기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는 11일 서울 엘타워 호텔에서 김영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1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을 개최하고 외투기업들의 투자현황과 제도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외투기업인의 날'은 지난해 10월 이후 분기별로 개최되고 있으며, 외투유치에 공로가 있는 외투기업에게 표창 수여, 각종 성공사례 공유하는 자리다.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1일 오전 서울 엘타워 호텔에서 열린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김영삼 산업투무역투자실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공동으로 외국인 투자가 우리경제의 혁신성장과 청년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모범사례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무역전쟁 심화 및 금리인상 추세 등의 어려운 환경에서 기존 투자모델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업종과 신(新)투자유치 모델로의 변화를 모색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4분기 외국인투자 실적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기여도가 높은 도레이 배터리, 이케아코리아, 산쇼코리아 등 외투기업 3곳을 선정해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정부는 1분기 투자동향을 분석한 결과 2차전지 소재·자동차부품 등 전방산업과 연계한 밸류체인 구축, 디지털경제 트렌드와 연계된 전자상거래·핀테크 관련 투자가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최근 유망 투자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제약)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이 최신 투자동향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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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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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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