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거래선 9일 키친 스위트 방문해 '명품 주방 문화' 체험
세계적 건축가 톰 메인의 작품·유럽 초고급 가구 등 볼거리 풍성
[뉴스핌=양태훈 기자] LG전자의 명품 주방 쇼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프리미엄 주방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LG전자는 지난 9일 포르투갈 거래선들이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방문해 LG전자의 명품 주방 문화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 논현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을 방문한 포르투갈 거래선들이 LG전자의 명품 주방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
LG전자는 지난해 8월 서울 논현동에 국내 첫 프리미엄 빌트인 전시관으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열고, 프리미엄 주방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 힘써왔다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은 세계적인 건축가 톰 메인이 디자인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갤러리'를 포함해 유럽의 초고급 가구 브랜드들과 협업한 명품 주방 공간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