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 서울대공원 동물원 입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호반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호반건설은 임직원 봉사단인 ′호반사랑나눔이′이 지난 3월 31일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나무 심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
이날 호반사랑나눔이 임직원 가족 100여명은 서울동물원의 자연 환경 개선을 위해 ‘꽃댕강나무’를 심고, 자원봉사 스테이션 주변을 청소했다.
호반사랑나눔이 봉사단은 매년 서울대공원, 서울숲에서 봄맞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