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사학연금공단(이사장 이중흔)은 광주광역시 남구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을 위한 ‘행복한 밥상 나눔’ 행사 후원금 전달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3년째 후원하고 있는 행복한 밥상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생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시각장애우를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실 개최 등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