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과 멘토들이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7~28일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2018년도 신입사원들과 멘토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멘토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멘토링에 대한 참여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한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달 3~4일에는 2차 교육을 진행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런 행사가 회사의 문화와 비전을 익히고 소속감, 애사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