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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기사입력 : 2018년03월30일 09:47

최종수정 : 2018년03월30일 09:47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연구부원장 정준화

▲ 산업혁신부원장 이교선

▲ 국민생활연구본부장 황은경

▲ 인프라안전연구본부장 곽종원

▲ 국토보전연구본부장 김원

▲ 미래융합연구본부장 김병곤

▲ 화재안전연구소장 이태원

▲ 연구전략기획본부장 문병섭

▲ 건설기술안전본부장 박희성

▲ 건설산업진흥본부장 유평준

▲ 건설정책연구소장 이교선(겸직)

▲ KICT 스쿨 대표교수 이교선(겸직)

▲ 기획조정본부장 곽기석

▲ 연구지원본부장 문현집

▲ 대외협력홍보부장 김상호

▲ 건축안전연구센터장 이문환

▲ 녹색건축센터장 채창우

▲ 도로관리통합센터장 권수안

▲ 지진안전연구센터장 곽임종

▲ 노후인프라연구센터장 박기태

▲ 하천실증연구센터장 이두한

▲ 통합물관리연구센터장 김이호

▲ 건설자동화연구센터장 최창호

▲ 스마트시티연구센터장 백남철

▲ 국가건설기준센터장 이용수

▲ 건설기술인증센터장 옥치열

▲ 공사비원가관리센터장 태용호

▲ 건설벤처창업센터장 장수호

▲ 건설산업고도화센터장 진경호

▲ 통일북방연구센터장 박형근

▲ 융합연구기획실장 김강석

▲ 사업기획지원실장 황인주

▲ 미래전략실장 오성택

▲ 글로벌사업실장 김용주

▲ 기술사업화실장 이재종

▲ 건설정보실장 안순

▲ 경영기획실장 정상화

▲ 예산실장 박태무

▲ 연구관리실장 김기수

▲ 총무복지실장 김형진

▲ 인적자원실장 최창식

▲ 재무관리실장 정수경

▲ 구매관리실장 심재경

▲ 시설안전관리실장 조순식

▲ 대외협력팀장 변진호

▲ 홍보팀장 박찬훈

[뉴스핌 Newspim] 서영욱 기자(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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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텔 이어 삼성도 지분 내놔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상 보조금을 활용해 인텔 지분 확보를 추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다른 반도체 기업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은 삼성전자, 마이크론, TSMC 등 미국 내 공장 건설과 투자를 진행 중인 반도체 기업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전임 행정부 시절 약속된 정부 보조금 제공과 맞바꿔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현실화하면 글로벌 반도체 업계에 파장이 불가피하다. 미국 정부에 지분을 넘기고 싶지 않다면 보조금을 포기해야 할 수 있는데 이 경우 기업들의 순익 전망과 투자 계획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미국의 산업정책이 정권에 따라 오락가락한다는 업계의 불만과 비난 또한 커질 수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성격상 귀담아 들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러트닉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거래에서 실질적 이익을 얻어야 한다고 본다"며 "왜 1천억 달러 규모의 기업에 돈을 줘야 하는가. 우리는 약속한 보조금을 지급하되, 그 대가로 지분을 받아 미국 납세자들에게 혜택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확보할 경우 최대 주주가 될 수 있지만, 러트닉 장관은 "경영권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조치는 전례가 없는 것이며, "이는 대기업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 확대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란 진단이다.  로이터는 "마이크론은 인텔에 이어 반도체법 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미국 기업이며, 삼성전자와 TSMC 역시 주요 수혜 대상"이라며 "이번 검토는 미국 정부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직접적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월에도 비슷한 조치가 있었는데, 트럼프 정부는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조건으로 '황금주(golden share)'를 확보해 주요 경영 결정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건설 현장. [사진=삼성전자] wonjc6@newspim.com   2025-08-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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