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스컴바인의 새얼굴 누구? 윤식당 알바생 박서준

기사입력 : 2018년03월29일 18:10

최종수정 : 2018년03월29일 18:10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윤식당2’ 알바생 박서준이 배우 서현진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호텔가격비교사이트인 호텔스컴바인이 배우 박서준을 새로운 얼굴로 선정했다.

박서준은 새롭게 선보이는 영상광고에서 호텔스컴바인의 캐릭터 맥스(MAX)와 함께 전세계 190만개 호텔을 한번에 비교해, 모든 유형의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호텔을 찾아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29일 TV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박서준은 앞으로 영상광고, 인쇄광고 및 온오프라인 홍보 콘텐츠 등을 통해 호텔스컴바인을 대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최리아 호텔스컴바인 마케팅 이사는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tvN ‘윤식당2’에서 알바생으로 활약하며, 스페인어로 손님을 응대하는 등 센스 넘치는 모습과 배려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며 “이러한 박서준의 성실함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여행에 대한 높은 애정이 호텔스컴바인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공식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출처(호텔스컴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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