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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포커스 온 차이나] 김정은 위원장 시진핑 주석과 회담, 중미 무역전쟁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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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리설주 대동 만찬 기념촬영도

[뉴스핌=백진규 기자]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25일 ~28일 베이징을 방문했다.  중국 언론들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김정은을 초청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미중 무역전쟁에서 양국이 완화적인 제스처를 취하면서 증시는 회복세를 보이고 위안화 가격은 오르고 있다. 순펑택배는 중국 최초로 드론 택배 허가를 발급받았다.

1. 중국, 김정은 베이징 방문 공식 확인

(왼쪽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김정은.<사진=바이두, 노동신문 홈페이지 화면캡쳐>

26일 중국을 방문한 북한 고위인사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신화통신(新華社)은 28일 오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을 받아 25일부터 28일까지 비공식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시진핑 주석과 김정은 위원장이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펑리위안(彭麗媛)여사와 리설주 여사를 대동하고 만찬을 가졌다고 전했다.

김정은 방중은 오는 4월 남북 정상회담 및 5월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중 관계 개선을 위한 것으로 관측된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평양을 방문한 시진핑 주석의 특사 쑹타오(宋濤)를 만나주지도 않았었다.

중국 입장에서도 최근 한반도 정세 문제에서 ‘차이나 패싱’이 언급되는 상황에서 북한과의 관계 회복을 통해 중국 역할론 강조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2. 무역전쟁 긴장 완화, 증시 회복 위안화 절상

중미 주요 당국자와 전문가들이 무역전쟁의 협상 여지가 남아있다고 언급하면서 긴장 완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트위터에서 “미국은 많은 국가들과 무역담판을 벌이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는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중국은 대미 무역흑자를 1000억달러 줄여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한 것보다 크게 누그러진 발언이다.

리커창 총리는 26일 “무역전쟁에 승자는 없다”며 “중미 양국의 무역 불균형은 협상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2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환율을 6.2816위안으로 고시했다. 전일 대비 위안화 가치가 0.6% 상승한 것이다. 이에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은 최근 위안화 강세는 중미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무역 전쟁 우려가 완화되면서 급락했던 중국 증시 및 유럽 증시도 회복세를 보였다. 27일상하이지수는 1.05%, 선전성분지수는 2.00% 올랐다.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지수도 1% 가량 상승했다.

<이미지=바이두>

3. 순펑택배, 중국 최초 드론 택배 허가 획득

중국 최대 택배회사인 순펑택배(順豊速運) 자회사가 드론(무인기) 항공운영 허가를 획득했다. 순펑은 앞으로 인구밀도가 낮은 산간 벽지 등에서 드론 택배를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펑택배는 27일 장시성(江西省)의 순펑 자회사가 중국민용항공국(CAAC) 화동(華東)지역관리국으로부터 드론 항공운영 허가증을 발급 받았다고 전했다. 중국 택배회사가 정부당국으로부터 드론 운영 허가증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중국민용항공국 관계자는 “첫 드론 항공운영 허가증 발급은 중국이 드론 택배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전통 항공운송과 드론운송이 결합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4. 중국 중고차 규제 완화로 거래확대 기대

지난해 중국 중고차 거래 규모가 전년비 19.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올해 중고차 거래 규제가 완화되면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중국 시장조사기관 아이미디어리서치(艾媒咨詢)는 2017년 중국 중고차 거래 대수가 1240만대로 지난해보다 19.3%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에 업게 전문가들은 중고차 매매 제한 정책이 올해 전면 폐지될 것이어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양회에서 중고차 지역간 매매 제한을 폐지해 시장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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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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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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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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