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대화제약은 자사주 횡령관련 전 총무팀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1심에서 징역 6년의 판결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대화제약 전 총무팀장이 자사주 5만주를 현물 출고해 횡령한 사건이다. 자사주 2만2800주를 회수 조치했으며 이와 관련 2017년 9월 25일 방배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7일 08:18
최종수정 : 2018년03월27일 08:18
[뉴스핌=김승현 기자] 대화제약은 자사주 횡령관련 전 총무팀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1심에서 징역 6년의 판결을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대화제약 전 총무팀장이 자사주 5만주를 현물 출고해 횡령한 사건이다. 자사주 2만2800주를 회수 조치했으며 이와 관련 2017년 9월 25일 방배경찰서에 고소한 사건이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