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형락 기자] 금호타이어는 '금호타이어 노조, 인수의사 밝힌 국내기업 있어' 보도와 관련해 "더블스타의 외부투자유치 공개 이후 국내 기업으로부터 투자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26일 답변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형락 기자 (ro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26일 11:01
최종수정 : 2018년03월26일 11:01
[뉴스핌=김형락 기자] 금호타이어는 '금호타이어 노조, 인수의사 밝힌 국내기업 있어' 보도와 관련해 "더블스타의 외부투자유치 공개 이후 국내 기업으로부터 투자제안을 받은 바 없다"고 26일 답변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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