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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양회] 국무원 부총리, 대외 선전 소통의 전문가 쑨춘란(孫春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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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진규 기자] 19일 중국 국무원 부총리로 선임된 쑨춘란(孫春蘭·68세) 중앙 정치국 위원은 유일한 여성 부총리로써 과학기술·교육·문화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쑨춘란은 2012년부터 정치국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직전 직책은 중앙 통일전선부(통전부) 부장이었다.

쑨춘란 부총리는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통전부 부장을 역임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소수민족 및 공산당 외부 인사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실크로드) 등을 해외에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다.

대외 홍보 및 인사 전문가로서 활동한 쑨 부총리가 여러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취합하고 정책을 결정해야 하는 과기·교육·문화 담당 부총리의 적임자라는 후문이다.

쑨춘란 국무원 부총리 <사진=바이두>

쑨 부총리는 19일 중국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회의 제 7차 전체회의에서 한정(韓正) 상무위원, 후춘화(胡春華) 정치국 위원, 류허(劉鶴) 정치국 위원과 함께 국무원 부총리로 선임됐다.

1950년 허베이성(河北省)에서 태어난 쑨춘란 부총리는 1965년부터 랴오닝성(遼寧省)에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40여년간을 랴오닝성에서 생활했다. 1973년 중국 공산당에 가입하고 고위 간부를 양성하는 중앙당교(中央黨校)에서 수학했다.

랴오닝성에서 그는 국영 섬유방직공장 간부로 근무하면서 통솔력을 발휘하며 경험을 쌓았다. 1991년 랴오닝성 공업협회 부주석을, 1993년 랴오닝성 부녀자연합회 주석을 맡아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5년 랴오닝성 부서기, 2001년 다롄(大連市)시 당서기에 이어 2009년 푸젠성(福建省) 당서기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중앙 정치국 위원으로 활동했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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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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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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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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