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을 이틀 앞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사저 앞에는 취재진과 경찰, 1인 시위 중인 민중민주당 관계자가 있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3월12일 10:23
최종수정 : 2018년03월12일 10:23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을 이틀 앞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사저 앞에는 취재진과 경찰, 1인 시위 중인 민중민주당 관계자가 있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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