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송유미·심하늬·유수진·한지웅 기자]
오로지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식들!
이를 맛본 외국인들의 반응은?
1분 11초부터 외국인 친구의 반응에 현타 온 평창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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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기획·촬영·편집=유수진 인턴기자 (sue0124@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출연=한지웅 인턴기자 (hjw1014@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촬영=송유미 기자 (yoomis@newspim.com)
[뉴스핌 Newspim] 촬영=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