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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새내기 어린이들은 한복을 곱게 입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옆 자리의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6학년 형, 누나들이 건네주는 사탕 목걸이를 걸고 밝은 미소를 짓었다. 의젓한 모습들의 신입생이 대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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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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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을 입은 신입생들이 교장선생님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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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장선생님 말씀은 너무 어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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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 형들이 최고!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