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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올해 관리종목 해제·이익 가시성 제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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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민경 기자] 거래소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이익 가시성이 제고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21일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17년 사업연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의견을 받게 되면 관리종목에서 해제돼 투자자들의 부담이 낮아진다"며 "4Q 실적은 영업적자 12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기술력을 입증받은 LNG선의 매출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LNG선 매출 배중을 2014년 7%에서 2018년 50%로 상승한다"며 "현재 매출기준 수주잔고는 120억달러로 2019년 매출로 환산시 1.9년치의 일감을 보유중"이라고 설명했다.

잦은 실사를 거치며 리스크가 기반영됐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리스크는 book에 충분히 반영됐고 2018년 영업이익률은 업종 내 상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익 가시성이 제고된다"며 "단기적으로는 싼 밸류에이션과 이와 상반된 안정적 실적, 장기적으로는 LNG선에서의 의미있는 성과가 투자포인트"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경 기자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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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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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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