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1위를 차지한 네덜란드 요리엔 테르 모르스가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14일 21:15
최종수정 : 2018년02월14일 21:15
[2018평창사진공동취재단] 14일 오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 1위를 차지한 네덜란드 요리엔 테르 모르스가 국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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