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효리네 민박2'에 출연 중인 소녀시대 윤아가 이효리의 고양이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마난요 #jtbc #효리네민박2 #저녁9시 #융스타그램"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주도 이효리의 집 다용도 테이블 위에 고양이 두 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무언가가 열심히 쓰인 노트도 놓여 있어 무슨 내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전 시즌 아이유의 뒤를 이어 알바생으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