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설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정부는 설을 맞아 자금 수요가 긴급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12조 5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2월08일 11:08
최종수정 : 2018년02월08일 11:08
[뉴스핌=김학선 기자] 설 명절을 앞둔 8일 오전 서울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설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정부는 설을 맞아 자금 수요가 긴급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12조 50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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