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율(왼쪽부터),윤상화, 조상웅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명문화공장에서 열린 연극 ‘네버 더 시너’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 |
[뉴스핌=이윤청 수습기자] 연극 ‘레드’로 토니 어워즈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존 로건이 처음으로 집필한 연극 ‘네버 더 시너’의 프레스콜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명문화공장에서 열렸다.
1924년 시카고에서 일어난 아동 유괴 및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연극 ‘네버 더 시너’는 4월 15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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