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왼쪽부터 세 번째부터), 황정민, 김여진을 비롯한 출연진이 리차드3세 연습실 공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 |
[뉴스핌=이윤청 수습기자] 연극 '리차드3세'의 연습실 공개 행사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 연습실에서 열렸다.
이날 연습실 공개 행사에는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황정민과 함께 정웅인, 김여진 등 배우들이 전원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을 했다.
연극 '리차드3세'는 6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