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희경(왼쪽부터), 이호준, 윤순홍, 박형준, 임채원, 이정화, 정예훈, 장보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SH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쥐덫’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영국의 세계적인 추리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쥐덫’의 프레스콜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SH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연극 '쥐덫' 프레스콜에는 배우 양희경, 이호준, 윤순홍, 박형준, 임채원, 이정화, 정예훈, 장보규가 참석했다.
'쥐덫'은 폭설로 인해 외부와 차단된 게스트 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월 1일 SH아트홀에서 첫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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