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출전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해 환영식을 갖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1명이다. 첫 경기는 2월 10일 스위스와 조별리그 1차전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25일 14:09
최종수정 : 2018년01월25일 14:09
[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단일팀으로 출전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훈련장에 도착해 환영식을 갖고 있다.
북한 선수단은 선수 12명과 지원 2명, 감독1명이다. 첫 경기는 2월 10일 스위스와 조별리그 1차전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