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오는 23일과 24일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과 '2018 트렌드 리포팅'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23일에는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24일에는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에서 각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건강과 취미활동 등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인생 후반전 설계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자산관리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매달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온라인 참가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