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10시부터 재건축 시공사 선정 비리를 수사하기 위해 서울 종로 대우건설 본사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범죄사실과 수사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대우건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1월09일 11:19
최종수정 : 2018년01월09일 13:24
[뉴스핌=이성웅 기자]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10시부터 재건축 시공사 선정 비리를 수사하기 위해 서울 종로 대우건설 본사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범죄사실과 수사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대우건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