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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맥주사업 본원적 체질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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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석몰촉(中石沒鏃) 신념으로 승리하는 한해 되자"

[뉴스핌=전지현 기자]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2018년 맞아 신년 경영지침을 ‘강력한 구조적 혁신과 경영쇄신을 통한 맥주사업의 본원적 체질개선’이라고 2일 밝혔다.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사진=하이트진로>

박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힘들고 고달픈 시기를 보냈지만 100년 기업을 향한 우리의 위대한 전진은 멈출 수가 없다”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사업부문별 차별화된 접근법을 당부했다.

맥주부문은 본원적인 부분부터 바꾸고 체질개선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맛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고객이 하이트진로 제품을 다시 찾고 즐기도록 만드는 것이 맥주사업을 살리기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소주부문은 세계화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참나무통 맑은이슬’ 출시로 완성된 다양한 소주 포트폴리오와 작년 한해 동남아시장에서 이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참이슬을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을 다짐했다.

그러면서 급격하게 변하는 소비자 니즈와 시장 다양성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소비자 기호와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 정신을 가질 것을 전했다.

박 회장은 “사기(史記)에 나오는 중석몰촉(中石沒鏃, 돌에 화살이 깊이 박혔다는 뜻으로 정신을 집중해 전력을 다하면 어떠한 일도 이룰수 있음) 신념으로 무장해 2018년을 승리의 한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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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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