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한국거래소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에게 조회공시요구 내용에 대해 문의했으나 미국 현지가 휴무일인 관계로 현재까지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26일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12월26일 17:08
최종수정 : 2017년12월26일 17:08
[뉴스핌=조인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한국거래소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에게 조회공시요구 내용에 대해 문의했으나 미국 현지가 휴무일인 관계로 현재까지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26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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